봉차들방, 씨맞히기, 숨바꼭질, 딱지치기 등등...

그땐...

TV 없이도,
컴퓨터 없이도.
핸드폰이 없이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었는데....

어려서 였을까???

아니면...
"친구"들과 함께여서 였을까???

아무것도 아닌걸로...

비장한 표정의 얼굴로...
땀을 흘리고...

달려 본 적이 언제였던가~~~.
Posted by 감성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