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소음

빅트랙 40.64cm QHD IPS 휴대용 모니터, 160PM01 60hz

- 가볍다. 크기도 적당(16인치)

   : 체감상 가지고있는 갤럭시 탭s7보다 가볍게 느껴짐.

- 배터리가 없으므로, 충전기(5v 3A이상(?))를 들고 다녀야 한다.

   : 구입시 사양에서 확인을 하지 못했지만,

   : 휴대폰 충전기를 들고다니기도 하고,

   : 필요하면 고속 보조 배터리를 구입해서 들고 다녀도 되니 없어도 괜찮을듯

- 삼성 Dex 사용시 화면을 꽉 채워서 출력이 됐지만,

   Dex모드가 아닐 경우, 넓은 화면을 전체로 사용하지 못함.

    : ODS 메뉴에서도 관련 기능을 찾지 못함.

-  저렴해 보이는 감이 없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

   : OSD 메뉴버튼 높이가 일정하지 않은듯 함.

-  커버도 제공해주니, 따로 케이스 및 거치대를 구입할 필요 없음.

- Dex용 모니터로도, 노트북용 보조모니터로도 괜찮을 듯.

알리에서 직구 했는데,

폰에 앱을 설치하고 프린터 연결

직면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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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에서는 연결된 장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구매 채널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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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한뻔 했으나,

앞서 이 상황을 경험해보신분들이 알려준 해결방법

구버전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문제 없이 사용가능.

※ 구버전 앱을 다운로드 받은 곳

알 수 없는 출처의 앱을 설치한다는 

찝찝함이 없진 않지만,

사용하지 않는 폰에 설치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음

문제없이 잘 됨.

최신버전의 앱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국내 정발(?)된 제품을 사용하는게 나을 듯.

풀프레임 카메라를 경험해보고 싶어졌다.

사놓고 전시될것임을 알기에, 사실 총알도 충분하지 않기에,

몇 백만원이나 하는 고가의 새제품을 사고 싶지는 않다.

지금,

내 실력으로는 고가의 제품을 산다고 해도 수익을 낼 수도 없다.

적당히 타협해서 경험해보면 그걸로 만족할 수 있을거 같다.

유튜브, 블로그등을 검색해서

적당한, 맘에는 드는 모델은

니콘은 D750, 

캐논은 5D mark3

소니는 A7m1 ~ 2

소니는 카메라 바디를 사더라도, 미러리스라 작고, 가볍고,  예쁘겠지만,

렌즈군이 비싸서 패스,

현실적으로 니콘을 사면, 기존에 보유했던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게 있어서 좋지만, 

적당하게 구할 수 있다면 캐논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

눈팅을 3시간을 넘게 했지만, 선택장애와 중고거래에 대한 신뢰문제로 

결국! 다음 기회로 넘어가는듯하다.

좋은 제품이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