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동굴.

몇 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본 것만 3개다. 



- 일제 시대에 일본군을 피해 숨기위한 장소인 줄 알았는데, 검색을 해보니 

  상륙하기 위해 다가오는 적을 퇴치하기 위해 장비를 숨겨 놓은 곳이란다.


Posted by 감성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