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창옆에 시원하게 물이 흐르고있다.
산을 정복하고자하는 욕구에 들떠있다면 못보고 지나칠 수 도있음...
산을 오르며... 한컷..
이정표가 나오기 바로 전.!!
여기까지 길이 좋았다...
이정표 바로앞에서...
정상에서...
가는길내내... 나무로 둘러싸여있어... 산 아래를 내려다볼수 없었다...
정상에서 비로소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중간이 파여있다... 인위적(?).. 아니면.. 많은 비에 쓸린걸까(?)
몇 번을 봐도... 의미도 느낌도 없는 사진이다...
그래도... 정상에서
찍은 사진들은... 시원한 느낌은 있네..!!!!
다음에는 좀 더 잘 찍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