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바이크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출발.
곡성 기차마을로 가는길에 담양이 먼저 나와,
평소 담양 역시 가보고 싶은곳중 하나였기때문에
담양에 들렀다가 곡성으로 가야겠다는 계획으로 변경.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에서
시간을 많이 지체해버리는 바람에
"곡성 기차마을"에는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시간에 도착.
저녁 7시 밖에 안됐는데. 도착한 기차마을에선 할게 없더군요.
여기저기 둘러보고 막 기차마을을 떠나려고 한 순간 ,
멀리서 들리는 기차소리...
소리가 점차 가까워지고. 이내 도착한 증기기관차.
증기기관차는 인터넷 예약을 통해 티켓을 구입하여 탑승이 가능하고,
남은 티켓에 한하여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증기기관차 운행 구간은
기차마을 - 침곡역 - 가정역 입니다.
레일바이크는 두 종류가 있는데
기차마을에서만 운행하는거 하나.
섬진강변을 타고 달리는 레일바이크 둘.
(두번째 레일바이크를 타려면 인터넷에서 예약이 필요함.)
아무런 정보없이 가서 이번에는 아무것도 경험을 해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가게된다면...
침곡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정역으로 가서..
가정역에서 증기기관차를 타고 기차마을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이용해보려고합니다.
기차마을에서 침곡역까지는 군내버스를 이용하구요.
곡성 기차마을로 가는길에 담양이 먼저 나와,
평소 담양 역시 가보고 싶은곳중 하나였기때문에
담양에 들렀다가 곡성으로 가야겠다는 계획으로 변경.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에서
시간을 많이 지체해버리는 바람에
"곡성 기차마을"에는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시간에 도착.
저녁 7시 밖에 안됐는데. 도착한 기차마을에선 할게 없더군요.
여기저기 둘러보고 막 기차마을을 떠나려고 한 순간 ,
멀리서 들리는 기차소리...
소리가 점차 가까워지고. 이내 도착한 증기기관차.
증기기관차는 인터넷 예약을 통해 티켓을 구입하여 탑승이 가능하고,
남은 티켓에 한하여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증기기관차 운행 구간은
기차마을 - 침곡역 - 가정역 입니다.
레일바이크는 두 종류가 있는데
기차마을에서만 운행하는거 하나.
섬진강변을 타고 달리는 레일바이크 둘.
(두번째 레일바이크를 타려면 인터넷에서 예약이 필요함.)
아무런 정보없이 가서 이번에는 아무것도 경험을 해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가게된다면...
침곡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정역으로 가서..
가정역에서 증기기관차를 타고 기차마을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이용해보려고합니다.
기차마을에서 침곡역까지는 군내버스를 이용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