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도 걸렸다.

인간에게 해로운 벌레를 잡아 먹기때문에
이로운 곤충이라는 거미.

그래도 볼때마다 소름끼치고
징그러운건 어쩔 수 없나보다.~

근데 얘네들 창피하지도 않은지..
만나는 녀석들마다  하나같이...

나를 향해 배를 보인다.~~
Posted by 감성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