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사진을 업로드한 시간이 만만치 않은걸보니...
페이지가 많이 무거울듯 합니다. ㅋ
과연 이 페이지가 열릴때까지 과연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기차마을에서 시간을 너무 지체해 버린데다가...
침곡역까지 오는 길이 생각했던것 보다 많이 길어.
하마터면 레일바이크 출발시간을 놓쳐버릴뻔 했던....
허겁지겁 자리를 찾다보니 침곡역 사진은 한장도 없네요.~
레일바이크에 앉아 출발하자마자 보였던 광고판(?)...
1박2일에서 레일바이크의 존재를 알고나서... 꼭 한번 타보고 싶었었는데...
설레는 마음때문이었는지... 하나하나가... 신기해보이고..그렇습니다..^^.
저걸 당기면...
어떻게 되는건지~...
뒷모습이니까 초상권에 걸리지 않겠죠???... (문제가 되기전에 삭제해야하니까 미리 알려주세요..~)
제 앞에 가는 커플입니다...
(하필.... 커플입니다...으흐흐)
가정역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앞에 앉은 사람의 뒤통수를 보고 가야합니다...
앞 사람의 뒤통수를 보고 가는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맨 앞에서 속도를 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왠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앞사람과의 안전거리도있고...
타보시면 알겠지만...
의외로 속도내기가 힘이듭니다...
레일바이크의 브레이크 성능이 좋아서...
추돌보다는... 급정지하는 상황이 많을듯합니다.ㅋ
그닥 속도를 내지 않으니..
일부러 하지 않은 이상... 추돌할일은 없을듯..
세게 부딪히면...
뒷목잡고 내리실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섬진강변을 따라가는 레일바이크인데...
사진을 훑어보니.. 강쪽 사진은 없네요...훔..
띵동띵동...하는 소리가 없어...
아쉬운 순간!!!!
그래도 왠지...
기차를 타고 지나는듯한 느낌이랄까요~~
떠나기전 비올 확률 90%라고 했는데.~
다행이 비는 안오고...
이산저산에 걸려있는 구름(?)...
추돌금지...
하차금지...
헐... 얼굴이 나와버렸네...
앞에도...
뒤에도...
길이 하나 밖에 없어서...
중간에 내리거나 쉴 수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거리 조정이 힘드니...
광각 줌렌즈를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제가 간 날은 해가 없고 선선한 날이어서.
레일바이크를 즐기기에 딱...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화창한 날에...
해를 머리위에 두고 달린다면...
땀을 좀 흘리실듯합니다...
커브 구간입니다.
오르막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경사가 있는 부분은 없으나...
커브구간은...
오르막길을 가는것처럼 힘이듭니다.
커브구간에서는 잘 안나간다는...
직원의 말이 공감이가는..구간입니다.
깊은 심도를 표현하기엔 부족한 렌즈.!!!.~
헐... 아직도 2.3Km가 남았다니~.
가끔은...
누가. 앞에서 끌어주거나..
뒤에서 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막상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아쉬워집니다...사람 마음이란.~~
사실... 좀 비싸기도 합니다...
저길 가면... 뭐가 있을까요(?)..
스피드 건(?)...
아니면 몰래카메라(?)...
안에 센서같은게 보이던데~
증기기관차가 지나갈때 작동하려나~
윽... 또 커브~
드디어 끝이 보이기 시작!
여기가 유일한 오르막길인가봅니다.
직원이 오르막길이 있으나...
어딘지는 말을 안해준다고했는데...
어우.!! 이부분... 난코스입니다..
레일바이크에서 내리고 잠시후에... 증기기관차가 들어왔습니다.
이녀석을 타면... 기차마을까지 갈 수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는 뭔가 좀 아쉬운 느낌입니다.
터널이라든지...
강을 가로지르는 코스라든지...
아니면..
와~ 하고 소리를 지를만한 경치라던지... 등등.
이런 한방이 없는게... 참 아쉽습니다...
기회가 되면...
강원도에도 레일바이크가 있다니...
그리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페이지가 많이 무거울듯 합니다. ㅋ
과연 이 페이지가 열릴때까지 과연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기차마을에서 시간을 너무 지체해 버린데다가...
침곡역까지 오는 길이 생각했던것 보다 많이 길어.
하마터면 레일바이크 출발시간을 놓쳐버릴뻔 했던....
허겁지겁 자리를 찾다보니 침곡역 사진은 한장도 없네요.~
레일바이크에 앉아 출발하자마자 보였던 광고판(?)...
1박2일에서 레일바이크의 존재를 알고나서... 꼭 한번 타보고 싶었었는데...
설레는 마음때문이었는지... 하나하나가... 신기해보이고..그렇습니다..^^.
저걸 당기면...
어떻게 되는건지~...
뒷모습이니까 초상권에 걸리지 않겠죠???... (문제가 되기전에 삭제해야하니까 미리 알려주세요..~)
제 앞에 가는 커플입니다...
(하필.... 커플입니다...으흐흐)
가정역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앞에 앉은 사람의 뒤통수를 보고 가야합니다...
앞 사람의 뒤통수를 보고 가는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맨 앞에서 속도를 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왠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앞사람과의 안전거리도있고...
타보시면 알겠지만...
의외로 속도내기가 힘이듭니다...
레일바이크의 브레이크 성능이 좋아서...
추돌보다는... 급정지하는 상황이 많을듯합니다.ㅋ
그닥 속도를 내지 않으니..
일부러 하지 않은 이상... 추돌할일은 없을듯..
세게 부딪히면...
뒷목잡고 내리실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섬진강변을 따라가는 레일바이크인데...
사진을 훑어보니.. 강쪽 사진은 없네요...훔..
띵동띵동...하는 소리가 없어...
아쉬운 순간!!!!
그래도 왠지...
기차를 타고 지나는듯한 느낌이랄까요~~
떠나기전 비올 확률 90%라고 했는데.~
다행이 비는 안오고...
이산저산에 걸려있는 구름(?)...
추돌금지...
하차금지...
헐... 얼굴이 나와버렸네...
앞에도...
뒤에도...
길이 하나 밖에 없어서...
중간에 내리거나 쉴 수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거리 조정이 힘드니...
광각 줌렌즈를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제가 간 날은 해가 없고 선선한 날이어서.
레일바이크를 즐기기에 딱...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화창한 날에...
해를 머리위에 두고 달린다면...
땀을 좀 흘리실듯합니다...
커브 구간입니다.
오르막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경사가 있는 부분은 없으나...
커브구간은...
오르막길을 가는것처럼 힘이듭니다.
커브구간에서는 잘 안나간다는...
직원의 말이 공감이가는..구간입니다.
깊은 심도를 표현하기엔 부족한 렌즈.!!!.~
헐... 아직도 2.3Km가 남았다니~.
가끔은...
누가. 앞에서 끌어주거나..
뒤에서 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막상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아쉬워집니다...사람 마음이란.~~
사실... 좀 비싸기도 합니다...
저길 가면... 뭐가 있을까요(?)..
스피드 건(?)...
아니면 몰래카메라(?)...
안에 센서같은게 보이던데~
증기기관차가 지나갈때 작동하려나~
윽... 또 커브~
드디어 끝이 보이기 시작!
여기가 유일한 오르막길인가봅니다.
직원이 오르막길이 있으나...
어딘지는 말을 안해준다고했는데...
어우.!! 이부분... 난코스입니다..
레일바이크에서 내리고 잠시후에... 증기기관차가 들어왔습니다.
이녀석을 타면... 기차마을까지 갈 수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는 뭔가 좀 아쉬운 느낌입니다.
터널이라든지...
강을 가로지르는 코스라든지...
아니면..
와~ 하고 소리를 지를만한 경치라던지... 등등.
이런 한방이 없는게... 참 아쉽습니다...
기회가 되면...
강원도에도 레일바이크가 있다니...
그리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