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달도에 붙어있는 작은 섬...
일부러 만들어놓은 섬일까(?)... 아담하니 이쁘다.!!!!
(참 일관성 없는 배열이다...)
1회 이용료 2만원 말 잘하면 만원에 태워준다는 바나나 보트를 끌어당기는 보트되겄습니다...바나나보트는 어디간게지(?)..ㅎㅎ
밑에있는 팔각정에 오르는길에...
생화일까(?)..조화일까(?)... 생화인줄 알았더니... 누군가 조화라고...
이것역시.. 팔각정 오르는길에..
이번 목적지에 베이스캠프가 되어버렸던 팔각정... 오전에는 후덥지근하더니..
오후되니까. 바람도 시원하고 좋더라...
우리 일행이 자리를 잡아버려서 뒤에온 사람들은... 그냥 지나쳐야했던 그 곳.!!!!
팔각정 뒤편에 보이는 미로(?)같은 배열의 나무... 꽃인가 나무인가... 알수가 없다..으흐흐
물뿌리는 조각상보다는... 분수가 있었더라면 좀 더 시원하 느낌을 갖을 수 있었을텐데...
생각했던것 보다. 좋았던 외달도...
물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가면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