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음에 감사하지만...

때론 너무 무겁게...
짓누르는 녀석!!

운이 좋게...
헤어지긴 했지만...

아쉽지 않았던.!!...

나중에...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그 날이...
아주 아주 먼...훗날 이었으면.~
Posted by 감성소음